항상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, 따끔한 질책으로 오늘날 가구업계에 리더로
발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고객여러분께 임직원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.

1990년 소품가구를 시작하여 혼수가구, 가정용가구, 학생가구, 쥬니어가구 중심으로
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, (주)베네치아가구 브랜드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며, 가구 분야에 앞장 서 나가고 있습니다.

"하면 된다."라는 사훈과 '미래를 바라보는 가구'를 만든다는 경영이념으로 앞선 제작 기술력과 세련된 아이템을 겸비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고객 여러분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하여, 전 직원이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.

기업의 투명경영을 통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'고객만족','품질만족'을 약속드리며, 도전하는 기업,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초지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

대표이사